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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63㎏ 감량 후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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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Kg 감량  기적의 사나이

 

 

 

 

 

63kg감량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이 남자의 포기하지 않고 아픔을 이겨내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걸프전에 참전했다가 낙하산 사고를 당한 이 남자의 이름은 아서부맨(Arthur Boorman)

의사로부터 다시는 혼자 걷지 못할거라는 판정을 받았고,

이후 그는 절망감에 사로잡혀 하루하루를 암흑과도 같은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걸음을 지지할 수 있는 목발이 없으면 걷기가 힘들어 외출도 할 수 없었고

체중은 나날이 불어 늠름했던 청년의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휠체어를 탄 배불뚝이 중년의 남성으로 변해 버렸죠.

 

운동을 하고 싶어 요가학원을 찾았지만 연습이 불가능하다며  퇴짜놓기가 다반사.

그러다 어느 요가강사의 기사를 읽고 그의 사정을 메일을 통해 운동의 강습을 부탁했죠.

강사는 흔쾌히 받악들이고 그에게 특수운동 처방을 했어요,

 

집에서 혼자 비디오를 보며 연습을 시작한 아서는 수 차례 넘어지며 실수를 거듭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죠,

 

 

 

 

얼마후 그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어요

바지가 커지고 항상 지지하고 다녔던 목발은 하나로 줄게 된 것이죠.

 

 

 

 

6개월 후 45kg을 감량하고

이윽고 10개월 뒤엔 총 63kg을 감량해 지금은 젊은 시절의 몸매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현역시절 못지 않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죠.

 

 

 

 

 NEVER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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